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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2017. 7. 4. (스쿠페스) 스게 2년전 폰에 스쿠페스가 깔려있길래 들어가봤다가 돌림. 이 컨셉 참 예쁜듯. 22연차+단차3번 했는데 카요칭은 나와주지 않았지만... 한창 하던 시절 하나도 없던 쿨울레가... 저렇게 이쁜 놈으로다가 나오다니...! 띠로리 내새끼가 이토록 사랑스러웠던 것이다. 말하는 것도 귀여워 + 비비 PSYCHIC FIRE랑 릴화 청춘로맨틱 좋음. 이 노래들은 처음 들어보는데 좋군+ 헐! 씰로 SR 각성 시킬 수 있다니 대박!! 쩌는 기능 생겼네 ::(ㅇ0ㅇ):: 갖고 있던 SSR 은씰로 각성함. 미모 실화냐.............. 졸라 예뻐!!!!! 내가 갖고 있는 카드 중에 젤 예쁘다, 아니 스쿠페스 역사상 가장 예쁘다. 더이상 바랄 게 없다... 아름다우십니다... 내가 존나 쩌는 카드를 갖고 있던 거구나;; ..
etc. 2017. 6. 10. 리플플 청황 좋음 :D 2차창작 보는 감각으로 보게 되지만 여기 청황 귀여워서 좋음. 문득 눈에 들어와서 꺼내봤는데 역시 좋음. 딱 좋은 온도임ㅋㅋㅋㅋ 표지의 니지무라 땜에 산 건데ㅋㅋㅋ 청: 내 감을 믿어! 황: 믿어도 괜찮은검까? 청: 안 괜찮을 땐...... 어떻게든 해! 황: (;;) 이거 넘 좋았음. 이 에피 통째로 재밌음. 둘이 발목묶고 달릴 때 합은 좋은데 문제 풀어야 하는 곳에서 막혀있는 거 넘 존웃ㅋㅋㅋ 흑도도 좋았는뎅... 아, 근데 아오미네가 고딩 때 성격이랑 섞여있는 거 같음ㅋㅋㅋ 중딩 때 시점인데도ㅋㅋㅋ +) 만화책 다시 보고있는데 테이코 때 아오미네 분위기 참 좋은 거 같음. 청봉이는 이 때 성격(구김없고 솔직한 느낌?)으로 돌아올 일은 없어보여서 그게 쪼끔 아쉽기도 하고ㅋㅋㅋ 라겜 시점은 라겜 시점대..
etc. 2017. 5. 12. 우리 카요칭 귀엽다... 노래 듣다 그리워서 찾아봤는데 증말... 예쁘다... ㅠㅠ 겁나 사랑했다...(감성팔이) 흑흑... 공식이 나한테 엿을 줬어... 아니었음 지금까지도 하고 있었을텐데... 저거 Hello 별을 헤아리며 다시 보고 싶어서 극장판 vod 구매함... 겁나 싸네...그치만 스토리는 여러 모로 별로였음... 결말만 두고 말하는 게 아니고 전체 다. +) 아 시바 눈물나서 못 보겠다
etc. 2017. 4. 27. 농장판 뽕이 빠지질 않는다 기대 이상이였다고 진짜~!! 어떻게 책임질거야!! 완결난 마당에 이런 식으로 뽕채우기 있기 없기ㅠㅠ 이제까지 파온 덕후로서 '농구 파길 잘했어...' 란 생각을 들게 하는 그런 극장판이었음 ㅠㅠ 최애고 뭐고 그냥 모든 애들이 좋은 극장판이었음. 내릴 때까지 계속 보러 갈것이다ㅠㅠ 내일도 보러 가고 싶은데 일정 다 차있어서 흡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지마키 사랑합니다... IG 사랑합니다... 사는 동안 많이 버시오... 난 이미 골프도 팔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ㅠㅠ 1권 정발만 나와봐 아주 그냥(??) 난 후지마키 센세 믿으니까... +) 그래서 엑겜을 꺼냈음!! 엑겜 날림으로 읽었어서 잘 기억도 안 났는데ㅋㅋㅋ 다시 보니 극장판이 완급 조절이랑 편집 잘 한 거 같음. 굳이 필요없는 ..
etc. 2017. 4. 27. 라스트 게임 보고왔다 (1회차) 최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사스가 인생본진ㅠㅠㅠㅠ 연출 미쳤냐ㅠㅠㅠㅠㅠ 작화진 갈려나감? 1) 세이린 히까게 안 파던 나도 마지막에 울었는데 파던 사람들은 진짜 많이 울었겠다. 키세키 애들의 성장이 메인이었지만 결국 마지막의 세이린 히까게가 다했고... 쿠로코는 정말 좋은 주인공이야ㅠㅠ 2) 일단 세이린 히까게는 결혼하시고 라쿠잔 히까게도 결혼하시고 청황은 사귄다!!!!!! 청황 진심 사귐ㅇㅇ 아니 나 진짜ㅋㅋㅋㅋ 파란색이랑 노란색 같이만 있어도 눈 돌아가는데 졸라 잘해줌 (나 엑겜서도 둘이 옆에 앉아있는 거 넘 좋았다고... 얘네 티격태격 하면서 친하긴 친한 거 넘 ㅠㅠ) 3) 그 코트 천장에 붙어있던 전광판 연출은 진짜 뽕차더라. 와 뭐냐 거기까진 생각도 못했다 4) 니지무라 안 나오는 거..
etc. 2017. 3. 21. (영화)미녀와 야수 보고 왔다 - 사진은 저녁 대신 먹은 거. 그새 이름 까먹었다. 츄아이스...? 배고픈 상태에서 먹어서 첫 입 먹었을 땐 정말 행복했는데, 단 거에 입이 짧아서 아이스크림을 반 이상 남겼다. (틈새 바이럴. 아이스크림은 역시 미니스탑) 햄버거 같은 게 먹고 싶었는데 시간도 얼마 없고 상영관 층에서 안 팔길래 그냥 급히 당 충전 할 수 있는 걸로 먹었다. - 엠마 왓슨이 주연이래서 보러 갔다. 원작의 벨은 내 안에서 청순한 미인이었는데 엠마 왓슨의 벨은 똑부러지고 다부진 미인이라 좋았다. 왠지 엠마 왓슨의 벨은 악역으로부터 야수를 "물리적으로" 구할 수도 있을 거 같은 강인함이 느껴졌음. 필요하다면 뭐라도 집어들고 뚜샤뚜샤 팰 거 같은 느낌() 노래하는 목소리도 너무 좋았음. - 서재 장면부터 눈물샘 폭발... 후반..
etc. 2017. 1. 19. 언더테일 스포 관련 잡담 =)
etc. 2016. 12. 24. 언더테일 플레이 글) ㅇㅅㅇ9 언더테일을 삼 해보고 싶은 사람은 절대 스포 보지 말라기에 엄청 성실하게 스포 피해다녔음. 이제야 할 수 있게 되다니... 어제 한 40분 했는데 40분 동안 멘탈이 두 번 털렸음... ㅇ
etc. 2016. 12. 17. 사이쿠스 22화 볼 시간이 없어서 빨리감아서 대충 봄 22화 감상 : 쿠보카이는 결혼했고 테루하시 존귀 최고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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