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mn: doodle & talk
2018. 7. 27.
(잡담) Make up your mind
1. 글제는 걍 간만에 1초의 오셀로(Kinki kids - 1초의 오셀로 ~너한테 선택받고 싶어~) 들었는데 좋아서. 넘 좋음ㅋㅋㅋㅋㅋ 가사도 멜로디도 유쾌햌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좋음. '흑백을 가리자 나야 그놈이야 빨리 결정해'(번역 수준잌ㅋㅋㅋㅋㅋ) 부터 해서 1초의 오셀로 내 안의 더블레드x그린(개그) 망상을 조장하는 노래ㅋㅋㅋㅋㅋ 약간 덥레->그린 구애곡 느낌으로 듣는 감이 없잖아 있어ㅋㅋㅋㅋㅋ 어디까지나 개그로다가. 진지하게 받아들이기엔 넘 웃기잖아 노래갘ㅋㅋㅋㅋㅋ 진지하게라면 역시 초대레그리는 생명의 최후의 한 방울이 아닐지... 들을 때마다 금은 시계열의 레드->그린이 생각나갖고. 2. 댓글에 산재되어 있는 썰 중에 괜찮은 것들은 정리를 좀 할까 싶기도 함. 아니, 나는 최근에 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