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ss: talk
2024. 8. 23.
[로스스토] 4성을 기원하는 노래
트위터에도 썼지만, 저는 루키아노가 '브리타니아의 흡혈귀' 라는 이명을 갖고 있는 이상 할로윈 이벤트에 한 번 정도는 실장되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게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높을 거 같기도 하고 (이랬는데 다른 이벤트로 내보내주는 일이 생긴다면 펑펑 울면서 큰절 가능) 메인스토리와 함께 나올 타이밍은 이미 지나가버렸기 때문에, 쌍모 편을 별도의 스토리 탭으로 빼주지 않는 이상은 이벤트로 나와주길 바랄 수밖에 없지 않나… 냉정하게 차후 4성을 내보내줄지도 미지수이지만… 아무튼 현재로서 가능성이 0.01 이라도 있다 싶은 건 할로윈 시즌에 다른 라운즈 캐릭터 배너로 오든, 발키리 부대를 끼고 오든 하는 거밖에 상상이 안된단 말이죠…? 근데 이번에 로테 감이 안 오네요. 작년이 마리벨이랑 올드린이었고, 그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