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오타쿠 시절에 그림 한 장 첨부해서
일기나 덕질 잡담 쓰는 문화를 좋아했는데
문득 떠올라서 나도 한동안 해볼까 하고~.
오늘 짤은... 그리고 있는 오리진 만화 중 1컷
지난 주부터 전동 킥보드를 타기 시작했는데 속도감이 제법 있어서 자전거와는 달리 놀이기구 타는 듯한 즐거움이 있다. 급발진 시의 긴장감도 묘미.
며칠 전부터는 스위치로 뿌요뿌요2 시작했는데, 조이콘을 집어던졌다가 다시 틀었다가를 반복하고 있다. 4층까지 올라가봤는데 2층 구간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 3층부터는 속도가 '매우' 빨라지는데 AI도 그 속도를 감당을 못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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