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ote: diary

[일기/사진] 3~4월의 기억

 

경주 황리단길의 수플레 맛집
진짜 맛있었다
이 동네서 파는 십원빵도 맛있었음


롯데월드보다 재밌었던 경주월드
규모는 작지만 어트랙션이 알참
스릴도가 확실


자유로운 해운대의 강아지


사촌동생이 사준 무화과 쿠키와 마까롱


섬진강의 강아지


치킨 냠

굉장히 맛있었던 배도라치 회
쫄깃쫄깃하고 달고 가격대비 양이 많았다

막창 냐미!

꼬질꼬질한 강아지

트친님께 선물받은 과자🥺💕
컨트리 맘? 저 쿠키를 전자레인지에 20초 돌려먹으면 엄청 보드랍고 맛나다

벚꽃

벚꽃나들이 강아지 (특: 복실복실)

여행 따라가겠다고 물고늘어지는 갱얼

재즈바

커피커피 인테리어가 넘 예뻤다

 

예뻐

 

롯데월드
이젠 별로 재미없는...🥲

파친코를 읽었다
술술 잘 읽혀서 좋았음
대하소설이 좀 취향인 거 같기도

생각보다 그저 그랬던 빛의 시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