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ote: diary

(log) 우리 뽀시래기가 어린이로 진화함


3월 아기아기한 시절 왔던 뽀시래기 솜뭉탱이 어린이로 진화했음
이제 의사표현도 아주 잘함

미용 후 털이 좀 자란 강아지


표정이 풍부해진 강아지

일요일 아침
보통 등 뒤, 다리 옆 이런 데서 자다가 아침쯤 되면 얼굴 근처로 와서 자는 듯 (이유는 모르겠지만 귀여움)

옴냥옴냥 잠꼬대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인 줄 알았던 강아지

뭔가 고민하는 것 같은 강아지

촉촉한 혀를 지닌 강아지

앞발이 여전히 귀여운 강아지

...노숙자?(....)


"모얌🤨"

큐티빠띠한 빵댕이

헤헤

풀숲의 강아지

산책중

매우 투명하고 매력적인 눈을 가진 강아지


'note: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갱얼) 수난시대  (1) 2021.07.13
(일기) 근황  (0) 2021.07.11
(log) 구여운 막둥이  (0) 2021.06.01
(log) 까까머리가 된 갱얼  (0) 2021.05.20
(log) 대폭 성장중인 4개월생  (0) 202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