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아기아기한 시절 왔던 뽀시래기 솜뭉탱이 어린이로 진화했음
이제 의사표현도 아주 잘함
미용 후 털이 좀 자란 강아지
표정이 풍부해진 강아지
일요일 아침
보통 등 뒤, 다리 옆 이런 데서 자다가 아침쯤 되면 얼굴 근처로 와서 자는 듯 (이유는 모르겠지만 귀여움)
옴냥옴냥 잠꼬대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인 줄 알았던 강아지
뭔가 고민하는 것 같은 강아지
촉촉한 혀를 지닌 강아지
앞발이 여전히 귀여운 강아지
...노숙자?(....)
"모얌🤨"
큐티빠띠한 빵댕이
헤헤
풀숲의 강아지
산책중
매우 투명하고 매력적인 눈을 가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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