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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diary

(log) 존나 짤은 1도 상관없는 일기

 

 
# 이번 주말은 대자연 때문에 거의 침대 신세였는데, 뭔가… 쉬는 날 쉬는 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그런 것 같지만도 않아… 거진 누워있는데 존나 따분한거야… 글썽글썽… 이렇게 노잼일 수가 

# 포케마스 챔피언전은 깨라고 만든 걸까요?? 나만 인성 터지고 있는 거임? 삐엥 (TT) 

# 올 추석에는 뭘 해야할 지 계획이 없음. 뭔가 그런 거 있잖아, 연휴니까 뭔가 의미있는 걸 남기고 싶다!!! 하는 거. 공포게임을 클리어를 한다든지, 장편의 뭔가를 본다든지! 만화를 하나 정도는 그리고 싶은데 내내 그림만 그리기는 힘드니까 뭔가~ 리프레쉬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어~ 

# 피트니스복싱 그래픽이 구려서 장벽 느꼈는데 체험판 해보니 게임 자체는 재밌어서 살까 말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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