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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모동숲/플레이일지) 할로윈 is coming

제목은 내용이랑 별 상관없음


챕터1. 귀여운 글루민

이 스크린샷 좋음. 같이 보고있는 느낌



챕터2. 귀여운 스톡 주민즈
은근히 스톡으로 온 주민들에게 정 붙은 케이스가 있음... 캠프장은 영 별로고(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예쁜 애가 왔음 또 뽀얌쓰 다람이에 이어 또다시 상냥함이긴 한데 너무 예뻐🙊

 

얘 안경 잘 어울리는 듯. 커엽

 

클레오 얘도 스톡멤버인데 은근 커엽고 맘이감. 성격은 성숙

 

자는 애 옆에서 탬버린 치기 (안 일어남)

 

난리부르스를 쳐도 안 깨길래 깨움

 

엊그젠가 이사 고민중이래서 잡음. 글루민이나 닌토 같은 애들은 이사 고민하는 이유가 비교적 분명해서(꿈을 위해, 자기발전을 위해) 잡을 때 좀 미안한데

 

성숙이나 상냥함 이쪽은 내심 잡아주길 바라면서 떠보는 거에 가까운 듯ㅋㅋㅋㅋ 뽀얌쓰도 그랬고ㅋㅋㅋ 커엽



챕터3. 통신플레이^ㅅ^

금발도 예쁜듯

 

타다다닥💨

 

쟈쟌 o(uㅅu*)ㅡo 하는 거 같은 포즈

 

뭔가... 뭔가 좋음

 

구도가 마음에 들어서

 

등대 앞에 벤치가 있는데 다른 조형물이 막고 있어서 둘이 못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챠스야 우리집에 가자 (급기야 유괴를 결심하는데

 

 

팻치가 잘 시간인데 집에 안 들어가는 거임

 

근데 이유가 있었어!!!! 커피마셨다함ㅋㅋㅋㅋㅋ

 

팻치가 커피를 마실 줄 안다는 말에 충격받은(ㅋㅋㅋ)

 

왜... 왜 놀랐던 거지 기억이 날 듯 말 듯

 

삐엥 TT (팻치:??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