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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diary

(log) 놀아줄 땐 사진을 못 찍음

둥지를 튼 강아지

인절미 모드가 된 강아지

우수에 찬 강아지

당황스러워보이는 강아지

햇빛 아래 노곤노곤한 갱얼쥐 (코 촉촉)

찐빵이 된 갱얼쥐

강아지인지 토끼인지 미어캣인지 모르겠는 강아지

끊임없이 불편한 자세를 추구하는 강아지

이불에 올라오는 강아지

잘 때는 천사인 강아지

누워자는 절세훈견

앞발이 귀여운 강아지

누나의 스위치를 노리는 강아지

와압

풀밭을 뜯어먹는 강아지


내려갈 수 있을지 머리를 굴리는 강아지


위엄있게 비둘기를 노리는 강아지


2시간 반 동안 끝내주는 산책을 한 후 기절해버린 강아지

😉


책이 된 갱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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