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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n: doodle & talk

(낙서) 호호호

* 오리진 레그리 *

 

본가 그린은 저런 거 죽어도 안 물어볼거 같은데 오리진 그린은 저런 걸 말할 수 있어보이는 차이가 재밌음

'내버려둘 수가 없다' 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애는 오리진 그린인 듯ㅋㅋㅋㅋㅋ 

 

어째 프레데릭 노래 듣다보면 오리진 쪽 위주로 그리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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