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diary
(갱얼) 4kg가 된 갱얼쥐
플라:)
2021. 9. 19. 13:53
시간은 대충 역순
지금 이 순간의 강아지
무념
산책로의 자유로운 강아지
이불에 꽁꽁 싸매인 강아지
크어어
피유피유
집에서 미용한 강아지(FAIL)
트레비를 노리는 강아지
발라당
발라당2
자다가 깨보니 나는 침대 구석으로 밀려나있고 갱얼쓰가 한가운데에 누워있었음 ^-ㅠ
사람인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