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짱큰 우리 깽얼쥐
나랑 잘 때면 본인이 침대 중앙을 차지한다
(가끔은 발로 날 걷어찬다)
친구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다
전직장 언니들이랑 간 와인바
이모네랑 먹으러간 고기
우리 강아지는 최근 더워한다
동생이 털을 깎아줬고
그는 날것의 닭이 되었다
아빠랑 동생이랑
아빠랑 동생이랑 2
'note: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기) 굉장히 오랜만에 엄청 맛있는 걸 (0) | 2022.08.19 |
---|---|
(기록) TEA 선호도 (0) | 2022.06.22 |
(일기) 그저그런 기분 (0) | 2022.06.15 |
. (1) | 2022.05.09 |
(일기) 근황 (1) | 2022.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