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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n: doodle & talk/pkmn: game log

[포케마스] 플레이일지 1월

# 오늘 솔가레오 이벤트 멀티 뛰는데 파티 중에 한 명이 그린을 들고 왔단 말임? 근데 그게 뭔가 내가 들고 나갈 때와 다르게 설레는 게 있더라
원작에서도 늘 주인공 시점에서 그린을 봤어서 그런가 내가 들고 나가는 것보다 남이 들고온 게 더 NPC느낌 들고 가슴뛰는 거 같음(의문의 변태적 감상)

# 히비키 나오잖아!!!!!?!??!??!!!!!! 대박맨

# 포케마스 남주×라이어->레그리 쥬셈 (*다시 말하지만 레<-라이임)
근데 레<-라이 성애적인 의미는 아니야...(존나 구질구질맨)

라이어가 본격적으로 의식하고 견제하는 건 레드인데 포케마스 남주가 라이어 계속 신경쓰여하다가 질투하면 조케따,,,
라이어는 포케마스 주인공도 맘에 안 든다고 말하지만 그 감정의 크기가 레드를 견제하는 것만 못한 느낌이 들어서 불쾌한 포마스 주인공,,,

# 그린쟌 전부 나한테 맡기라고 할 때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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