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낙서가 너무 맘에 듬 (왠지 모르게)올해 그린 것 중 캐해석이 가장 취향임3화 NG씬.
리메&SM&마스터즈
FRLG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벤트라 여러번 울궈먹음둘이 똑같이 서로를 멀티 파트너로 선정해도 그린은 이성(60)+사적인 감정(40)일 거 같은데 레드는 감정(100)일듯리메는 아닌데 리메디자인이니까 리메. 스마브라 포케트레 귀여움그린의 최종보스 롤을 사랑하는 편분위기가 맘에 듬이게 올해 그린 그림이란 게 제일 충격이었다(엄청 옛날에 그린 거 같은데)스탠딩 공개 전 그린 거. 개인적으로 상반기에 그린 '그린' 중에는 이 그림속 그린이 제일 좋음그냥 7부도 아니고 >>터틀넥<< 이더군요 기어코 섹시킹의 자리를 노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