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이 잘해줘서 빠졌지만
잘해줘서 내가 할 것이 없다
사이쿠스 애니 1기 처음 봤을 때만 해도 이렇게 꾸준히 좋아할 줄은 몰랐지
노자키군과 함께 무료할때마다 정주행하는 애만 중 하나인데 볼수록 좋음ㅋㅋㅋㅋㅋㅋ
테루하시 생일에 얘네 오빠가 고른 괴상한 머그컵 대신 자기가 고른 머그컵 돈 주고 사서 아포트 해둔 거 아님!?! 졸라 스윗함ㅠㅠㅠㅠㅠ 결국 사이키가 선물해준거잖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쳤다 미쳤어ㅠㅠㅠㅠㅠ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Jeju (2) (0) | 2019.10.19 |
---|---|
(일기) 2019-09-30 ~ 10-xx😖 (0) | 2019.09.30 |
(잡담) 이런 조합의 백합이 보고싶음! (0) | 2019.03.30 |
(플레이일지) 친모아 0220 (0) | 2019.02.20 |
(플레이일지) 친모아 0219 (0) | 2019.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