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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n: doodle & talk

(잡담) 이러저러한 그린


어째선지 내 안에서 가장 진전이 없을 것 같은 컾은 LPLE 레그리임. LPLE의 그린이 레드에게 가장 츤데레란 인식이 있어서 그런듯... (데레가 거의 안 느껴지는 츤으로 생각중...) LPLE 레드는 어째 발렌타인 데이날 초콜릿 못 받을 거 같음...


그린
- 초대: 얄밉게 굴긴 해도 곧잘 친근하게 얽혀오는 편. 어찌됐든 레드랑 친함. 애새끼미가 강함. 약한 소리는 절대 안 함
- 리메: 그린系 중에 가장 '츤' 기믹 적음. 레드 마주칠 때 노골적으로 반가운 티를 냄. 하골소실로 히로인력 정점을 찍음
- 오리진: 얄미움&초딩미 만렙. 그러나 솔직하고 알기 쉬운 면이 얄미움을 상쇄함. 그린 중에 가장 휘두르기 쉬운 이미지.
- LPLE: 모두의 선배☆ 느낌. (단, 하골소실 그린의 선배력과는 유형 자체가 다름) 레드에게는 결코 상냥하지 않음
- 제너레이션즈: 이분은 그냥 츤데레가 아님(.....) 양키미가...

하골소실 그린의 선배력과 LPLE 그린의 선배력 차이는 요런 느낌
HGSS: 저 선배... 뭔가 끌린다... 잘해주는 것도 아닌데 어딘가 매력있다...
LPLE: 좋은 사람...
이런 느낌...

*

오리레그리 연애물이 너무나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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