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대치하는 일러에서 레드는 맨날 인상쓰고 있는데 그린은 웃고 있는 게(해맑은 웃음은 아니지만...) 웃겨서ㅋㅋ
초대그린은 시건방진 인상이 강해서 귀여움.
저 그린 옷에 달려있는 거 뭔 색조합인가 했더니 걍 적녹청피카츄여서 좀 허무...
레드는 자기 몸에 신경을 안 쓸 거 같으니까 그린이 챙겨준 게 틀림없다
본편 전 시점
뭔가 제대로 된 쇼핑몰은 무지개시티나 가야 있는 느낌이야
+) 나나미 생각난 김에 하나 더
츤데레 소꿉친구에게 메로메로
+)
나 VS 나
(사랑의 라이벌... 나를 이길 수 있는 건 나밖에 업따...)
오리레
+)
토오센보 들으면서 그림. 항상 그렇듯 깊은 생각 없이 그리긴 했지만.
난 장르랑 컾 상관없이 2차는 앵슷 잘 안 보는데 레그리는 앵슷한 것들도 재밌더라.
상관없는 얘기지만 토오센보 가사 재밌음. 어디가 재밌는지 설명 못 하겠는데 재밌음. 멜로디도 묘하게 앵슷하게 재밌고.
'pkmn: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서) 합법불륜 (0) | 2017.08.19 |
---|---|
나도 내가 뭘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0) | 2017.06.25 |
썬문이랑 2ds 빨리 왔으면 ㅇㅅㅇ)_ (0) | 2017.06.22 |
제너+리메 (0) | 2017.05.06 |
Unused text / 상트앙느호 (0) | 2017.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