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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n: log

무언가의 레그리..... 아마도...

둘이 대치하는 일러에서 레드는 맨날 인상쓰고 있는데 그린은 웃고 있는 게(해맑은 웃음은 아니지만...) 웃겨서ㅋㅋ

초대그린은 시건방진 인상이 강해서 귀여움. 

저 그린 옷에 달려있는 거 뭔 색조합인가 했더니 걍 적녹청피카츄여서 좀 허무...




레드는 자기 몸에 신경을 안 쓸 거 같으니까 그린이 챙겨준 게 틀림없다

본편 전 시점

뭔가 제대로 된 쇼핑몰은 무지개시티나 가야 있는 느낌이야


+) 나나미 생각난 김에 하나 더

츤데레 소꿉친구에게 메로메로


+) 


나 VS 나

(사랑의 라이벌... 나를 이길 수 있는 건 나밖에 업따...)


오리레


+)

토오센보 들으면서 그림. 항상 그렇듯 깊은 생각 없이 그리긴 했지만. 

난 장르랑 컾 상관없이 2차는 앵슷 잘 안 보는데 레그리는 앵슷한 것들도 재밌더라.

상관없는 얘기지만 토오센보 가사 재밌음. 어디가 재밌는지 설명 못 하겠는데 재밌음. 멜로디도 묘하게 앵슷하게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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