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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n: log

2019년 8월 ~ 2020년 8월 낙서 정리

 

 

주로 레그리 베이스 / 순서는 공장장 마음대로 

 

포케마스

 

자체발광남
목호난천 이벤트 네타
배틀 안할 때의 이미지가
철옹성 같은 남친(A.K.A 종생)의 벽
근데 포케마스 스토리 풀릴 수록 얘네 되게 러브러브더라고...(배신감)
공격이 최고의 방어
근데 블랙 버전 귀여운 거 같음
마스터즈에서는 레드가 그린을 되게 좋아하드라

 

 

리메레그리(FRLG/HGSS)

 

지금 싸울 수 있는 포켓몬이 없단 말이야 
링피트 어드벤처(건강에 좋읍니다)
와타루와 그린은 성격 상성 별로라는 뇌피셜 있음 
늘 바빠서 까까도 같이 안 먹어주는 라이벌 
레드(캐릭터)는 안 무서워했겠지만 나(플레이어)는 무서웠음 

 

 

 

 

 

 

 

 

 

<축>리메레 코토부키야 피규어화
오히려 FRLG 시절에는 안 그러다가 HGSS에서는 그린에게 응석부릴 거 같은 이미지가 있음

 

 

SM

 

Q. 왜 대쉬를 받아도 거절하나요? / 근 1년 그린 것 중에 해석면에서 가장 좋아함

 

 

 

오리레가 섞여있지만 그린이 메인이라

 

 

 

둘이 술 마시는 네타를 좋아함

 

 

 

이러니 저러니 해도 쿵짝이 잘 맞음

 

 

 

쇼타오니는 옳다

 

 

오리진

 

3화에서 멱살 잡힌 후. 뒤늦게 레드의 기세에 밀린 거 같아서 기분 상한 그린

 

 

 

인장으로 쓰려고 그림 (오래 썼고 좋아함)

 

 

 

인장으로 쓰려고 그림 

 

 

 

오리레 상식인인 부분을 좋아함 

 

 

 

프레데릭 - 온리 원더

 

 

 

왜 그렸는지 모르겠

 

 

 

본가의 그린이 태양이라면 오리진의 태양은 레드

 

 

 

구속플은 엄밀하게 말해서 제 취향입니다 (떳떳)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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